
넷플릭스, 디즈니+, 티빙...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.요즘 아이들은 TV보다 넷플릭스, 디즈니+, 티빙, 웨이브 같은 OTT 플랫폼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. 문제는, 이용자 연령에 상관없이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콘텐츠가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사실입니다. 단순히 아이 전용 프로필 하나 만들어준다고 해서 안전할까요?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. 부모가 직접 설정하지 않으면, 아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. 아이에게 부적절한 OTT콘텐츠, 지금 당장 차단하세요! 차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. 한 번 잘못된 영상을 접하면 아이의 정서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.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가 혼자 OTT를 보다가 욕설이 난무하는 예능을 접하거나, 잔혹한 범죄 장면이 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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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4. 13. 12:57